4월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 오사카 벚꽃 만개부터 방콕 송크란 축제까지, 4월에 가면 좋은 여행지 TOP 5를 항공권·날씨·예산 정보와 함께 총정리했습니다.
개요
4월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 오사카 벚꽃 만개부터 방콕 송크란 축제까지, 4월에 가면 좋은 여행지 TOP 5를 항공권·날씨·예산 정보와 함께 총정리했습니다.
4월, 꽃과 축제가 부르는 여행의 계절
4월은 한국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달이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더 특별한 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사카 성 아래 흩날리는 벚꽃잎, 방콕 거리에서 벌어지는 물축제 송크란, 세부의 투명한 바다에서 고래상어와 함께하는 수영 — 4월은 꽃과 축제,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여행의 황금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4월에 가면 좋은 해외 여행지 TOP 5를 날씨·항공편·예산·추천 일정과 함께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 4월 여행지 TOP 5 한눈에 비교
순위
여행지
평균 기온
비행시간
왕복 항공권 (평균)
추천 포인트
추천도
1
오사카 🇯🇵
10~20°C
약 2시간
15만~30만 원
벚꽃 만개, 먹방 천국
⭐⭐⭐⭐⭐
2
방콕 🇹🇭
28~36°C
약 5시간 30분
25만~40만 원
송크란 축제, 먹거리 천국
⭐⭐⭐⭐⭐
3
세부 🇵🇭
26~33°C
약 4시간 30분
20만~35만 원
건기, 고래상어 투어
⭐⭐⭐⭐⭐
4
다낭 🇻🇳
23~32°C
약 4시간 30분
20만~35만 원
해변 시즌 시작, 가성비
⭐⭐⭐⭐
5
타이베이 🇹🇼
18~25°C
약 2시간 30분
15만~25만 원
봄꽃 시즌, 야시장 천국
⭐⭐⭐⭐
1위 — 오사카 🇯🇵 벚꽃 만개, 먹고 걷는 봄의 도시
4월 초의 오사카는 벚꽃이 만개하는 일본 여행의 최절정 시기입니다. 오사카 성의 성벽 위로 피어난 벚꽃, 게마루공원의 분홍빛 터널, 그리고 교토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교토의 철학의 길·마루야마 공원 벚꽃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사카의 소울푸드 —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봄 여행이 완성됩니다.
✈️ 항공편 정보
구분
항공사
소요시간
평균 왕복 가격
직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피치항공
약 2시간
15만~30만 원
LCC 직항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약 2시간
10만~22만 원
💡 꿀팁: 4월 첫째 주(벚꽃 만개 시기)는 일본행 항공권이 가장 비쌉니다. 항공권은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하세요. 벚꽃 막바지인 4월 둘째 주도 충분히 아름답고 가격은 더 합리적입니다.
🌸 오사카·교토 4월 추천 일정
일차
주요 일정
1일차
도착 → 오사카 성 벚꽃 → 도톤보리 먹방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 글리코 사인
2일차
교토 당일 투어: 후시미 이나리 → 기요미즈데라 → 철학의 길 벚꽃길 → 마루야마 공원
3일차
나라 사슴공원 → 게마루공원 벚꽃 → 신사이바시 쇼핑 → 우라난바 이자카야
4일차
구로몬 시장 아침식사 → 텐노지 동물원 → 아베노하루카스 전망대 → 귀국
🌸 오사카·교토 벚꽃 명소 TOP 5
장소
지역
벚꽃 수
특징
추천도
오사카 성 공원
오사카
약 3,000그루
성과 벚꽃의 조화, 야간 조명
⭐⭐⭐⭐⭐
철학의 길
교토
약 500그루
수로 양쪽 벚꽃 터널, 산책 코스
⭐⭐⭐⭐⭐
마루야마 공원
교토
약 700그루
수양벚나무 야간 라이트업
⭐⭐⭐⭐⭐
게마루공원
오사카
약 4,500그루
오사카 최대 벚꽃 명소
⭐⭐⭐⭐
기요미즈데라
교토
약 1,500그루
절벽 위 사찰 + 벚꽃 파노라마
⭐⭐⭐⭐
💰 예산 가이드
항목
1일 평균 비용
숙소 (비즈니스 호텔)
7만~15만 원
식사 (3끼)
2만~4만 원
교통 (지하철/JR)
5천~1만 5천 원
액티비티 & 입장료
1만~3만 원
1일 총 예산
약 10만~23만 원
💡 꿀팁: 교토 당일 투어 시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1일권, 약 800엔)'를 구매하면 오사카~교토 왕복 교통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는 '오사카 주유패스(1일권, 약 2,800엔)'로 지하철 무제한 +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4월의 방콕은 일 년 중 가장 덥지만, 동시에 가장 뜨거운 축제가 열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매년 4월 13~15일에 열리는 **송크란(Songkran, 태국 새해 물축제)**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하는 세계적인 축제입니다. 카오산 로드와 실롬 로드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물싸움은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해야 할 버킷리스트급 이벤트입니다.
✈️ 항공편 정보
구분
항공사
소요시간
평균 왕복 가격
직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이항공
약 5시간 30분
25만~40만 원
LCC 직항
에어서울, 티웨이, 진에어
약 5시간 30분
18만~32만 원
💡 꿀팁: 송크란 기간(4/13~15) 전후 항공권은 빠르게 매진됩니다.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하세요. 송크란 직후인 4월 16일 이후 출발하면 항공권이 20~30% 저렴해지고, 축제 뒷정리가 끝나 깨끗한 방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송크란 축제 완벽 가이드
장소
규모
분위기
접근성
추천도
카오산 로드
최대 규모
외국인 중심, 파티 분위기
BTS 없음 (택시/뚝뚝)
⭐⭐⭐⭐⭐
실롬 로드
대규모
현지인+외국인 혼합
BTS 살라댕역
⭐⭐⭐⭐⭐
RCA (로얄 시티 애비뉴)
중규모
클럽 분위기, 젊은층
MRT 프라 람 9역
⭐⭐⭐⭐
센트럴 월드 앞
대규모
가족 친화적
BTS 치드롬역
⭐⭐⭐⭐
📅 방콕 4박 5일 추천 일정 (송크란 포함)
일차
주요 일정
1일차
도착 → 왓프라깨오(왕궁) → 왓아룬 → 차이나타운 먹방 투어
2일차
짜뚜짝 주말시장 → 아이콘시암 쇼핑 → 루프탑 바 일몰
3일차
🎉 송크란 축제! 카오산 로드 물싸움 → 실롬 로드 물축제
4일차
담넌사두악 수상시장 당일 투어 → 태국 전통 마사지 → 아시아틱 야시장
5일차
왓포(와불사원) → 터미널 21 쇼핑 → 귀국
💦 송크란 준비물 체크리스트
준비물
용도
구매 장소
방수 폰 케이스
스마트폰 보호 필수!
한국에서 미리 구매
방수 가방/파우치
여권·지갑·카드 보관
한국에서 미리 구매
물총
축제 참여 (현지 구매 가능)
카오산 로드 노점 (100~300바트)
속건조 옷
하루 종일 젖으므로
마트나 시장 (저렴한 티셔츠)
아쿠아 슈즈
미끄럼 방지
한국에서 미리 구매
💰 예산 가이드
항목
1일 평균 비용
숙소 (중급 호텔)
4만~8만 원
식사 (3끼)
1만 5천~3만 원
교통 (BTS/그랩)
5천~1만 원
액티비티 & 입장료
1만~3만 원
1일 총 예산
약 7만~15만 원
💡 꿀팁: 송크란 기간에는 방콕 시내 교통이 극도로 혼잡해집니다. BTS(스카이트레인)와 MRT(지하철)를 적극 활용하고, 그랩은 평소보다 2~3배 비싸질 수 있으니 대중교통 위주로 이동하세요. 귀중품은 호텔 금고에 보관!
4월의 세부는 건기가 이어지며 맑고 투명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특히 오슬롭의 고래상어 투어는 4월이 성공률이 가장 높은 시즌으로, 거대한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카와산 폭포 캐녀닝, 모알보알 바다거북 스노클링까지 액티비티의 천국입니다.
✈️ 항공편 정보
구분
항공사
소요시간
평균 왕복 가격
직항
세부퍼시픽, 에어서울, 진에어
약 4시간 30분
20만~35만 원
경유
필리핀항공 (마닐라 경유)
약 6~7시간
15만~25만 원
💡 꿀팁: 4월은 필리핀의 성주간(Holy Week) 연휴가 포함되어 현지인 여행이 많은 시기입니다. 성주간 기간에는 숙소가 빠르게 매진되니, 미리 예약하세요. 성주간 직후가 가격·인파 모두 유리합니다.
🐋 세부 4월 추천 액티비티
액티비티
지역
평균 가격
소요시간
추천도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오슬롭
약 45,000원
반나절
⭐⭐⭐⭐⭐
카와산 폭포 캐녀닝
모알보알
약 50,000원
3~4시간
⭐⭐⭐⭐⭐
모알보알 바다거북 스노클링
모알보알
약 30,000원
반나절
⭐⭐⭐⭐⭐
아일랜드 호핑 투어
막탄
약 35,000원
하루
⭐⭐⭐⭐
보홀 당일 투어
보홀
약 60,000원
하루
⭐⭐⭐⭐
📅 세부 4박 5일 추천 일정
일차
주요 일정
1일차
도착 → 막탄 리조트 체크인 → 해변 휴식 → 리조트 디너
2일차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새벽 출발) → 카와산 폭포 캐녀닝
3일차
모알보알 바다거북 스노클링 → 화이트비치 일몰 → 해산물 디너
4일차
보홀 당일 투어 (초콜릿 힐, 타시어 원숭이, 로복 강 크루즈)
5일차
막탄 아일랜드 호핑 → 공항 이동 → 귀국
💰 예산 가이드
항목
1일 평균 비용
숙소 (리조트 호텔)
5만~12만 원
식사 (3끼)
1만~2만 5천 원
교통 (그랩/밴 투어)
5천~2만 원
액티비티
3만~6만 원
1일 총 예산
약 9만~20만 원
💡 꿀팁: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는 새벽 4~5시에 출발해야 합니다. 전날 오슬롭 근처에서 1박하면 이동 피로를 줄일 수 있어요. 고래상어 투어 시 선크림 사용은 금지되어 있으니 래시가드를 꼭 챙기세요!
4월의 다낭은 본격적인 해변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바다 수온이 올라가고(25~27°C) 맑은 날씨가 이어져 미케 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한국 대비 1/3~1/5 수준의 물가와 4시간 30분의 짧은 비행시간은 여전히 다낭의 최대 강점입니다. 호이안의 야경과 바나힐 골든 브릿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기다립니다.
✈️ 항공편 정보
구분
항공사
소요시간
평균 왕복 가격
직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베트남항공
약 4시간 30분
20만~35만 원
LCC 직항
비엣젯, 진에어, 티웨이
약 4시간 30분
15만~25만 원
💡 꿀팁: 4월은 다낭이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완전히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4월 초가 항공권이 가장 합리적이고, 중순 이후부터는 가격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 다낭 4월 추천 일정
일차
주요 일정
1일차
도착 → 미케 비치 해수욕 → 한시장 야시장 먹방 투어
2일차
바나힐 (골든 브릿지) → 다낭 대성당 → 용다리 불쇼 (토·일)
3일차
호이안 올드타운 당일 투어 → 코코넛 보트 체험 → 랜턴 야경
4일차
참 아일랜드 스노클링 → 오행산(마블 마운틴) → 귀국
💰 예산 가이드
항목
1일 평균 비용
숙소 (중급 리조트)
4만~8만 원
식사 (3끼)
1만~2만 원
교통 (그랩)
3천~8천 원
액티비티 & 입장료
1만~3만 원
1일 총 예산
약 6만~13만 원
💡 꿀팁: 4월 다낭은 기온이 30도를 넘기는 날이 많아집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오후 4시 이후 방문하면 더위를 피하면서 랜턴이 켜지는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요. 호이안의 까오라우(Cao Lau)와 화이트 로즈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4월의 타이베이는 18~25°C의 포근한 봄 날씨로 도시를 걸어 다니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양명산 국립공원에서는 칼라 백합(해우)이 만개하고, 도시 곳곳에서 봄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린 야시장, 라오허제 야시장의 끝없는 먹거리와 2시간 30분의 짧은 비행시간까지 — 가볍게 떠나는 봄 여행으로 안성맞춤입니다.
✈️ 항공편 정보
구분
항공사
소요시간
평균 왕복 가격
직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바항공
약 2시간 30분
15만~25만 원
LCC 직항
타이거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약 2시간 30분
10만~18만 원
💡 꿀팁: 4월은 타이베이 비수기라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모두 합리적입니다. LCC를 이용하면 왕복 10만 원대로 다녀올 수 있어요. 다만 4월 초 청명절 연휴 기간에는 현지 여행객이 늘어나니 참고하세요.
🌺 타이베이 4월 추천 일정
일차
주요 일정
1일차
도착 → 용산사 → 시먼딩 거리 → 스린 야시장 먹방
2일차
양명산 칼라 백합 축제 → 베이터우 온천 → 라오허제 야시장
3일차
지우펀 + 핑시선 기차 당일 투어 → 스펀 폭포 → 천등 날리기
4일차
딘타이펑 아침 → 타이베이 101 전망대 → 중정기념당 → 귀국
🌸 타이베이 4월 봄꽃 & 명소
스폿
특징
위치
입장료
양명산 칼라 백합(해우)
하얀 백합꽃 만개, 4월 한정
양명산 국립공원
약 50~100위안
타이베이 101
세계적 랜드마크, 전망대
신이구
약 600위안
지우펀 올드스트리트
센과 치히로 모티브, 골목 탐방
신베이시
무료
스린 야시장
대만 최대 야시장
스린구
무료
베이터우 온천
노천 온천, 봄 산책 코스
베이터우구
약 40~150위안
💰 예산 가이드
항목
1일 평균 비용
숙소 (중급 호텔)
5만~10만 원
식사 (3끼)
1만 5천~3만 원
교통 (MRT/버스)
3천~5천 원
액티비티 & 입장료
5천~2만 원
1일 총 예산
약 7만~15만 원
💡 꿀팁: 양명산 칼라 백합 축제는 3월 말~4월 말에 열리며,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MRT 스린역에서 소형 버스를 타면 양명산까지 약 40분. 야시장에서는 꼭 '후추 소금 치킨(鹽酥雞)'과 '대왕 치킨(大雞排)'을 드셔보세요!